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단을 대리석으로 두르고, 동상은 금색으로 다시 칠했습니다.
"지금 전쟁이 한창이니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향나무 앞 충· 효· 예 표지석이 있는데 이제는 부끄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