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실시 가정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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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민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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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성가족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매년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개발한 K-척도, S-척도를 이용하여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인터넷·스마트폰 일반, 주의, 위험 사용자군 총 3가지로 분류됩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자녀양육에서 힘든 점으로 자녀의 미디어사용 증가가 꼽힐 만큼 이와 관련한 걱정이 많으실 줄로 압니다. 진단조사 실시만으로도 자녀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 나타난 ‘주의’ 또는 ‘위험’ 사용자군 학생에 대해서는 부모님(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전문기관의 상담.치료, 기숙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검사 결과 및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 유지하여 관리됨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실시 방법을 참조하여 귀댁의 자녀들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 참여토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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