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학년 1반 한경연을 칭찬합니다.

경연이는 학교에 와서 만나는 선생님, 언니, 오빠, 친구들마다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중요한 것만 골라 풀이를 해서 잘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입에 미소를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상처를 받는 말은 하지 않고, 고운 말만 쓰기 때문입니다.

또, 경연이는 항상 단정하고,

말도 잘해서 발표도 잘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준비물을 모르고 놓고 왔으면 경연이는 준비물을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복도에서는 뛰어다니지 않아서  3학년 1반 한경연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