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황영환을 칭찬합니다.
수업태도가 바르며 열심히 공부하려는 마음자세가 기특하며 점차 수업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영환이의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영환아, 아자! 아자!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