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어진이를 칭찬 합니다.

어진이는 똑똑하고 지혜롭고 예쁘면서도 착합니다.

언젯적엔 시아가 일기를 쓸때 시아가 저한테 지우개를 빌려달라 했을때 전 지우개가 없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어진이한테 말해 빌려달라 했습니다.

어진이는 빌려주었습니다. 시아는 무척고마워했고 어진이는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씽긋 웃으며 지우개를 챙겼습니다.어진이는 마음씨도 착한 아이입니다.

어진이는 공부도 잘해서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어진아,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