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빈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용빈이는 너무나 착하고 잘못을 하면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기가 있고 달리기도 잘합니다.
또 나랑 친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용빈이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