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네 어머니가 오셨다

시 제목도 맞추고 초코바도 먹고 그리고 들키고 싶은 비밀 이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시제목을 맞추면 초코바도 주시고 들키고 싶은 비밀이라는 장편책을 읽어주셨는데 그 중에 낡은 지갑이라는 부문만 읽어주셨다   뒷이야기가 더 알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었다

듣지는 못했지만 첫부분만 봐도 재미있어보였다 그리고 시제목 맞추기에서 호박이라는 답으로 맞췄다  다른 분들이 읽어주시는 것보다 시제목 맞추기 덕분에 더 색다르고  초코바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