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떴나 안떴나 보려고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밀었요

그런데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 났답니다  바로 두더지

머리에 누가 똥을싸고 갔어요 두더지는 눈이 않 좋아

범인을 못봤습니다 그러자 두더지가 말했 습니다

그러자 두더지가 말했어요 에그 더러워! 누가 내머리

에 누가 똥쌌어? 두더지가 소리쳤 습니다!!!!

두더지는 범인을 찾아 나섰어요~ 그러자 두더지가

말했어요 니가 내머리에 또 쌌어? 두더지는 날아

가던 비둘기에게 물었어요 나? 내가 왜? 비둘기가 

대답했어요 내똥 은 이렇게 생겼는 걸~

두더지는 다른데로 갔어요 갑자기!!! 두더지가

소리 쳤어요 니가 내머리에 똥 쌌지?   두더지는두더

지는 커다란 말에게 말했어요 나? 내가왜?

말은 대답했어 요 내 똥 은 이렇게  생겼는 걸~

그런데 두더지가 이번엔 토끼에게 말했어요

니가내머리에똥쌌지!!!나?내가 왜?토끼가 대답했어

내똥 은 이렇게 생겼는걸 ~ 니가 내 머리에 똥....

두더지가 바라보니 파리 2마리 에게 말했어요

이거 누구 똥 인지  알 려달 라고 했는데 파리2마리

가똥 을 냄새 맞 더니 이건!!! 강아지 똥이야!!

두더지는 어디로 달 려가더니 정 육점 뚱뚱이 한스

집 위에 빨 리~ 올라갔어요 그런데 한스 머리위에

콩 같은게 떨어 졌어요 그런데 그건 두더지

싼거 였어요  그제야 마음이 편했는지 두더지는

기분이 뿌듯해 졌고 집으로 기분좋게 돌아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