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래, 번개>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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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광수 | 등록일 | 15.09.07 | 조회수 | 13 |
며칠 전<그 고래, 번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고래와 사람간에 감명깊은 우정에 대해서 나옵니다. 이 이야기에 주인공인 상택은 고래/번개를 위해 높은 절벽에서 뛰어내려 힘이 다빠질동안 섬에서 멀리 떨어트려 놓았지만 돌아갈 힘마저 써버린 상택은 그만 바다에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는 섬 해변에 누워있었습니다. 번개가 등에 태워 데려온 것입니다. 번개도 상택에 소중히한 마음만큼 상택을 소중히한 것입니다
-당신도 이런친구가 있다면 상택만큼 소중히 대하는건 어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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