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하려고 아이패드를 꺼냈다. 그런데 새로운 어플이 깔려있었다. 그건 바로 수학게임이었다. 난 수학은 싫지만 실행을 시켜보니 재밌었다. 바로 "분수 땅따먹기"라는 것인데 재밌었다. 그건 분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었다. 난 그걸 하면서 분수는 재밌는거라고 생각했다. 또 한 선생님께서 깔아주신 어플들은 1개도 빠짐없이 다 재밌고 흥미진진하였다. 또 "분수땅따먹기"도 말고 다양한 어플들이 있는데...바로 저번에 말했던 "헝그리피쉬" "모두의얼굴" "가라지밴드" "십자말풀이" "분수크기비교" 등 수학문제나 국어 문제등이 가득했다. (헝그리피쉬)는 저번에 말한것처럼 덧셈 뺄셈을 게임으로해서 물고기를 살리는것이고 , 또 (모두의얼굴)은 사람얼굴을 만드는것이다. 또 한(가라지밴드)라는것은 자신이 랩이나 재미난 노래를 만드는것이다. 또 (십자말풀이)는 국어게임인데... 문제를 말그대로 십자말풀이를 하는것이다. 또 (분수의 크기비교)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새의 날개컬러를 찾아 모험하는것이다. 또 (분수의 크기비교)도 말그대로 분수로 땅을 따먹는것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것처럼 땅따먹는 것도 잘 해야한다. 그런데.... 사실 1,2,3,학년 때는 스마트수업을 못하고 4,5,6,학년만 해서 부러웠지만 이번엔 모두 1,2,3,4,5,6,학년이 다할 수 있어서 기뻤다. 아이패드는 인기가 짱인것 같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것 같다. 왜냐하면 : 스마트폰 같은거는 어플을 많이 깔면 렉이 걸리지만 아이패드는 않그런다. 그리고 아이패드도 거의 인터넷처럼 쓰여지는데 어째서 아이패드는 인터넷만 터치하면 실행되는것일까.? 또 컴퓨터나 노트북은 키고서 실행을 하고나서 기다려야 하는데...또 한 똑같은 스마트인데.....어쨌든 참 신기하다. 난 지금까지의 어플은 다 좋은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수업하는게 너무나 기쁘다. 또 선생님께도 감사하다. 왜냐하면 : 다양한 어플들을 깔아 주시기 때문이다. 난 우리학교가 스마트로 수업을 해서 좋다. 흥미진진하고 즐겁고 푹 빠질것 만 같은 우리 어린이들만의 세계인 아이패드 정말 좋다. 게다가 인터넷도 잘 터지고 실행만 하면 딱딱되는 아이패드가 좋다 컴퓨터는 인터넷을 들어갈 때 켜야하고 실행해야 되지만 아이패드는 딱 터치만 하면 잘 되서 좋다. 그런데 단점도 있다. 그건 바로 바로 바로백신설치페이지가 드는것이다. 그건 "충청북도교육청"에서 나쁜 사이트에 못들어가게 하려고 하는거지만 수업할 때도 그렇고 아이패드를 할 때 도 그렇지만 우리반에선생님께서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괜찮다.난 이러한 아이패드가 좋다.

인기짱인 아이패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