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친구와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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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효림 | 등록일 | 11.09.09 | 조회수 | 123 |
교실을치우지못한지라우리는보육교실에서영화를보기로하였다 그당시보육교실은두번째였다.한번은놀러갔다가난리를만들었고이번엔가만히영화를보았는데나는이미본영화라보고싶지도않았고영어라서무슨말인지도모르겠고그래서책을보았다그러다선생님의불호령에영화를보긴하였지만.첫번째로갔을땐그곳에있는장난감을가지고놀았는데내짝꿍호정이는몸을잘움직이지못해심심하고.....그래서그냥가현이와놀다호정이보고재현이도돌보다호정이날놀아주고그러다겨우놀이를찾아청암학교선생님과게임을시작할려니시간이끝나서못했다.호정이에게는지금생각하니너무미안하지만무엇을할수가없어서내가도움을줄수있는건노래불러주는것뿐이랄까..더많이놀고싶은데그래서아쉬운건사실이지만편하기도하다흥도나고더울땐가만히있으니호정아앞으로는더잘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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