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친구들과 그동안 많은 시간을 보냈다.

청암친구들이랑 운동회도 하고,독도만들기도 했고,땅따먹기도 했다.

청암친구들과 같이 이런 것을 해서,정말로 재밋고 기뻤다

하지만 이제 청암친구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아쉽고,서운하다.

청암친구들이 그떄 동안에 같이 참여해 준.정이 있는데, 막상 안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서운하고 아쉽다.청암친구들이랑 6학때도 같이 통합교육을 하고 싶다

하지만,통합교육은 2년 밖에.하지못한다고 하여서 너무 서운하다

청암친구들이 다음에도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