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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축구 한 날)
작성자 전우렬 등록일 11.06.15 조회수 117

월요일날  학교 운동장에서 청암학교 친구랑 짝 축구를 하였다.

나는 수소누나랑 손잡아서 공 뻥뻥 차면서 축구를 했다

그런데 혁상이 짝은 잘 뛰어서 2점이나 얻었었다

그 보다 수소누나는 잘 뛰지가 않았지만 지민이 짝 은주 누나보 빠르게 걷고 공도 뻥뻥 잘차곤 하였다

그때 수소 누나가 손잡고 걸어가면서 차려다가 누나가 손을 내 팽겨 쳤다

그때 청암 선생님이 수소누나한테 손 잡으라고 말하고 수소누나가 다시 잡았다

은주누나는 선생님이 밀어주어서 좀 빨리빨리 가긴 하였다

상대팀은 혁상이 짝과 혁상이가 잘 달려서 점수를 많이 얻었다

우리팀은 제훈이가 점수를 좀 따주어서 점수 차는 많이 차이가 않났다

이때 청암학교 친구들이 가는데 혁상이네 팀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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