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짝 축구 하는 날)-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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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란 | 등록일 | 11.06.15 | 조회수 | 111 |
오늘 점심을 다 먹고 나서 청암친구와 운동장에서 모였다. 나는 수빈이와 손을 잡고 작축구를 했다. 팀은 우리반 번호를 작수와 홀수로 팀을지었다. 수빈이작궁은 나와 좋찬인데 짝수를 해야하는지 홀수로해야하는지 몰라서 내가작수여서 작수팀으로 왔다. 내 짝꿍 수빈이는 뛸 생각을 하지않는다. 그래서 청암선생님께서 수빈이를 밀어서 간신히5미터를 뒤었다. 나는 내 작꿍수빈이가 전혀 뛸 생각을 안해서 우리가 골기퍼를 맏았다. 그래도 내짝꿍 수빈니는 멍하니 서있다가 갑자가 아악~~~악~이라고 자꾸만소리를 질렀다. 난 작꿍을 바꾸고 싶다. 수빈아 이제 친하게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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