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암친구와 의림지를갔다.
그래서 내짝민규도 신나게 놀면서
산책도하고 간식도 먹고
함께 놀앗다.
놀다가 민규가 자꾸장난을쳐서 힘들엇지만
재미잇엇다.
그런데 이제 헤어질시간이엿다
난아쉬웟다...
다음에도 같이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