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9일 청암 친구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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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예지 | 등록일 | 11.04.29 | 조회수 | 115 |
오늘은 청암친구와 손피구를 하였다. 은경이는 나한테 선물을 주었다. 왜냐하면,저번주금요일날 선물을 주기로 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도 선물을 주었다. 은경이가 좋아했다. 지갑같은 종류를 받았다. 손피구는 공이 느렸다. 그래서 조금은 재미가 없었지만, 은경이는 재밌게 하였다. 그런데, 은경이는 공을 잘 던지었다.그리고, 피하기도 잘했다.나는 공을 던지고 싶었지만 청암학교 친구들만, 던지는 거여서, 아쉬웠다. !! 그런데, 영석이가 나를 끌고 갔다. 나연이는 게임중이었다. 하림이는, 은경이와 같이 공도 주고,친하게 놀았다. 오늘은 참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쉬운게 있었다. 무엇이냐면, 청암학교와 너무 짧게 있었던 것 같다. 더 오래 놀고싶었다. 놀다보니깐, 청암학교 아이들도 별로 다를 게 없었다. 공도 잘 던지고, 다 잘 받고 잘 했다. 특히, 용석이는 체육을 잘해서 우리와 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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