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1층에서 일단 간단한 설명을 받고 2층으로 올라 갔다.

그리고, 2층을 올라갔는데 어르신 분들이 많으셨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있는 곳으로 갔는데

그곳에서는 아프신 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셨다.

그리고 다시 그 옆으로 갔는데 선생님께서 이제 어르신분들이 간식드실 시간이

라고 하셔서 우리는 다 1층으로 내려가 퀴즈를 했다.

근데 나는 운좋게도  걸리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지나고, 다시 2층으로 올라가 장기자랑 연습을 구석해서 해

봤는데 잘되서 좋았다.

제일 먼저 4학년 단체 장기자랑을 했는데, 별로 였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우리는 첫번째로 고사리를 하였고 2번째는 떡노래를 하였다.

그리고, 3번째는 뉠리리아~

마지막으로는 뭉게구름을 하였다.

잘은 못불렀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불렀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2부에서 다시 한다.

이제 6학년 차례인데 꼴통인가? 그게 제일 재미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다시 우리 차례가 되었다.

1번째는 예스털 데이~ 2번째는 레몬트리~ 3번째는 얼리인더 모닝~ 을 하였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개인 장기자랑 시간이 시작되었다.

첫번째는 숲속을 걸어요를 한다음, 달인 그다음은, 해설을 맡은 건유네 차례가 되

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우리는 숫자송을 아주 신나게 불렀다.

그리고 이제 어르신 분들과 1대 1의 시간이 와서 나는 어르신 분들과 아주 즐겁

게 놀고,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