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약산 노인 요양원에 다녀 왓다.

거기는 어르신 들이 와계셧다.그리고 치매가 조금 있으신분등등 많으셧다. 나는 먼저 식당에서 약산 노인 요양원의 종이(계휙 등 써잇는것)그것을 받고 한번 봐봣다.(이땐 어르신분들 간식 시간 이엿다)그리고 가서 장기자랑을 하고 달인을할때 고무줄할때 진짜 아팟다.;;;근데 참았다. 그리고 할아버지,할머니께 외로우실까봐 안마해드리면서 잡담을 나눳다.

오늘 어르신들을 도와드린게 인상깊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