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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노인요양원을 다녀와서
작성자 안다희 등록일 10.11.16 조회수 13
오늘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약산노인요양원에 다녀왔다. 처음에 약산노인요양원에 왔을때 먼저 식당에 가서 이야기를 듣고 종이를 나눠주셨다. 5학년 쌤이 장기요양서비스와 주'야간 보호서비스를 다외우라고 하셨다. 그래서 시험을 본다고..... 나라가 재활프로그램원영을 못말해서 내가 말하는것인데..치료레크레이션밖에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맞았다..그리고 2층에 올라가서 노인분들이 다니시는 유치원 즉 노치원을 소개해주셨다.그리고드디어 장기자랑시간!!떨린다. 으~~~우리는 리코더,개그,춤&노래를 준비해서 장기자랑을 했는데 특히 '무조건'에서 반응이 좋은것 같았다. 그리고 안마시간!안마를 해드릴 분을 찾아서 안마를 해드렸다. 완!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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