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하는게 재미 있었다.
그리고 언니들과 놀이기구를 타는게 참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또 청암학교 에 가고 싶다.
그리고 내가 느낀 것은 나 혼자만즐겁다고 해서 안 된다고 느꼈고,
즐거운 것은 나만 좋은 게 아니 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