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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마라톤 참가한 후
작성자 유임진 등록일 10.04.27 조회수 26

처음에는 괜찮은데 점점 힘이 들었다. 나는 계속 뛰었다. 그리고 멈췄다. 그리고 삐삐라고 불렀어. 사이다먹었고.  그리고 물도 먹었다. 힘들었다. 도착했다. 빵을 먹었다. 주스도 먹었다. 학교에 왔다.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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