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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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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죽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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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자랑
작성자 강병주 등록일 21.05.07 조회수 24

​솔방죽에 갔다. 거기서 처음 갔을 때 매우 더웠다. 죽을 것 같이 머리가 뜨거워지고 걷는것도 힘들어 졌다. 그치만(그렇지만) 참고 견디고 그냥 갔다. 계속 가다 보니 중간쯤에서 엄청 추워졌다. (갑자기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가 오려고 하는지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했다.) 다리가 아팟(팠)다. 계속가고 가고 가다가 추웠고 중간에 무지개 같이 있는 쉬는데에서 쉬다가 다시 계속 갔다.


가고가서 솔방죽에 왔다. 거기서 나무로 되어 있는 의자에서 앉아 있었다. 계속갔다.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에서 움직였다. 근데 중간중간에 친구들이 자꾸 선생님말을 무시하고 앞으로 가는 친구가 있었다. 그치만 그냥 갔다. 점점 날이 흐려지더니 결국 비가 오고 만다. 근데 다행히 모든걸 다 보고 그래서 어차피 가야하는 상황이였다. 그래서 비를 맞으며 그냥 버스로 그냥 갔다. 걷기만 하고 설명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잠이오고 피곤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던 것 같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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