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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건을 사야겠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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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서연 등록일 19.03.25 조회수 109

저는 평소에 문구점이나 분식집에 많이 갑니다. 아무래도 물품을 구입 하는 곳을 자주 가다보니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예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마리 모리에 갔습니다. 구경을 하고 있는데 색깔, 즉 비주얼이 예쁜 샤프가 보였습니다. 평소에 그 샤프를 갖고 싶어했지만 집에 샤프가 여러 자루 있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께서 샤프 쓰는 것을 권하지 않으셔서 매일 살지 안 살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 때 저는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그 샤프를 사 버렸습니다. 지금 저는 그 일이 매우 후회 됩니다. 그 샤프는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일을 겪고 한 가지를 깨달았스빈다. 

'앞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이 물건이 꼭 필요한가?'

'이 물건의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은 아닌가?'

이렇게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물건을 사니, 꼭 필요한 물건만 사게 되고 돈 낭비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사을 살아가면서 물건을 살 대 한번 더 생각을 하지 않고 구입하면 돈은 낭비가 되며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돈 낭비보다는 절약하는게 좋겠죠? 소비는 우리 사회 생활에서 주요합니다. 앞으로 돈을 절약하고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 이리 없도록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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