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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비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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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19.03.25 조회수 87

나는 매일 앞날을 생각한다.

'이렇게 게속 환경 오염이 심해지면 나중에 어떻게 될가?'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 나무 젓가락, 플라스ㅜ틱 접시 등 일회 용품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것들이 환경 오염에 심한 쓰레기들이다. 그리고 이 쓰레기들이 먹은 동물들이 죽어 나가서 결국 멸종할 수도 있다. 결국은 우리에게도 돌아오게 되어 있다.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만약에

 1. 쓰레기를 버린다.

2 그래서 생태계가 점점 파괴단다.

3. 우리가 먹을 동물들이 죽는다.

4. 물이 오염되서 물을 못 마신다.

5. 결국은 먹을 것이 없어서 우리도 죽는다.

물론 이땐 과학이 발달해서 어딘가로 가서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식랴이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결국은 죽는다. 또 아무리 식량이 많아도 우리는 다시는 지구를 보지 못한다.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

1. 캠패인을 한다. 여러가지 친환경적인 것을 알린다.

2. 친환경적인 물건을 만든다.예) 먹을 수 있는 컵 등드의 방안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작은 실천을 지키면 된다.

1.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탄다.

2. 태양광 자동차나 전기 자동차가 개발되면 디젤이나 가솔린 자동차 말고 태양광이나 전기 자동차를 사요한다.

3. 디젤보다는 가솔린을 쓴다.왜냐하면 디젤은 경유라서 오염이 심각한데 가솔리도 오염이 되지만 덜 오염이 된까 되도록 디젤차는 피해야 한다.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우리의 생태계, 지구촌은 망가지지 않고 최소한으로 환경이 복원될 수도 있다. 나는 발명되면 꼭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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