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비를 할 때, 필요한 것과 사고 싶은 물건을살 때 갈등했던 적이 많습니다.

에를 들자면, 공책이 필요하지만, 삼각 김밥이 먹고 싶다거나, 색연필이 필요한데 음료수가 마시고 싶은 상황 등등 생활 속에서 필요와 욕구 사이에서 갈등했던 사례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활 속 에서는 많은 필요와 욕구 사이의 갈등 했던 사레는 수 도 없이 생깁니다. 저 역시 전에는 지우개가 필요하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고민하였습니다.

지우개는 다른 친구들에게 빌려도 되지만, 계속 빌리면 친구들도 귀찮고, 화가 날 것 같아,지우개를 샀습니다. 선택했을 때 후회가 안 되고, 저 자신도 만족해서 이 선택은 누구보다 지혜롭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욕구보다는 필요를 선택할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든 합리적 소비를 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