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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한게 없어 우리형이야기라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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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영 등록일 18.07.15 조회수 95
난 오늘 한일이 없다.
그래서 우리형 헤드셋이야기나 해보려한다.

우리형은 돈을 저축한다.그 저축한 돈으로 물건을 산다.
우리 어머니께 돈을 주뒤에 그돈으로 우리 어머니께서 그 물건을 사주신다.
이번에는 우리형이 헤드셋을 샀다. 50000원 짜리 게이밍 헤드셋이다.
그전에 사용하던 헤드셋은 지금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쓴다.
우리집은 컴퓨터가 두개라서 한쪽이 않쓰는 물건을 준다.
하지만 내가 쓰는 컴푸터는 않좋은 물건만 쓰고 좋은 거는 우리형이 써서 거의(?) 다 내가 받는다.
(사진을 넣으려다 랙걸려서 않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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