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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소비(6학년2반이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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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예원 등록일 18.07.01 조회수 79

나는 서울에있는타임스퀘어 라는곳에 갔다. 사람도 많고 예쁜물건도 아주 많았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구경을

하다가 예쁜공책을 발견했다. 근대 너무 비쌌다. 그래서 그 공책을 포기하고 더 싼물건을 여러개 샀다.

그 공책을 못사서 왠지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더 좋은 소비를 한건갔아서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아마 집에도

공책이 있을거라서 사면 후회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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