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낭비(6학년 2반 노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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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가현 | 등록일 | 18.07.01 | 조회수 | 102 |
6월 25일에 6학년은 수학여행을 갔다. 근데 26일에 제 2의 롯데월드 타워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갔다. 그곳에 있던 기념품 샵에는 인형들이 정말 많았다. 나는 우리 동생이 인형을 좋아해서 '밸루가' 라는 인형을 사주려고 했다. 원래 아쿠아리움에 있는 것 들이 비싼 것 은 알고있었지만 좀 충격을 받았다. 그 인형 1개가 17000원 이라는 것이다. 큰 것도 아닌데... 그래도 큰 맘 먹고 샀다. 그 때 산 것 이 후회된다. 몇 시간 뒤에 타임 스퀘어라는 곳에 갔다. 그 곳에서는 대형 사이즈 상어인형이 19900원이었다. 근데 크기가 거의 2배 차이가 났다. 너무 어이없었다. 숙소에 가서 상표 위에 있던 가격표를 뜯었는데 10000원이라고 적혀있었다. 그 때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다음부터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이다. 정~~~~~~말 돈낭비를 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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