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비비탄총(예전일)
좋아요:0
작성자 최윤겸 등록일 18.06.27 조회수 83

나는 학교가 끝나고 돈$이 좀 있어서 (4000원 ) 마**리에가서 물건을 구경했다.

 내눈의 들어온건

바로비비탄총이였다.

그런데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거라고는 조그마한 권총이였다.

그래서 권총1개를 사고 비비탄을 사니 나의 용돈은 바닥났다.

그런데 비비탄총을 엄마허락 없이 사서 그 비비탄 총과 비비탄 총알은 날아가 버렸다.

나의 $용돈$ 을 잃었다.

그돈 4000원이면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거나

을 모아 다른것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충동적으로 산 그 비비탄총은 나의 용돈을 날리기만하였다.

다시는 아무 생각없이 돈울 함부로 쓰지

않겠다는 것을 나자신과 약속했다.

나의 현명한 소비생활의 첫걸음인 것이다

이전글 진정한매움
다음글 어떠한 간식을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