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이예준) 둘째 동생 반려견 꼬미의 올바른 간식고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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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정아 | 등록일 | 18.06.26 | 조회수 | 97 |
우리집에는 내 둘째 동생 반려견 꼬미가 있다. 엄마는 옛날에 꼬미에게 맞는 간식을 모르셔서 비싸고 좋은 것만 사주셨는데 꼬미가 애견 유치원에서 사료를 잘못먹었는지 새하얗고 예쁘던 꼬미가 눈에 눈꼽이 끼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날부터 검색을 하셔서 꼬미에게 좋은 간식을 찾으셨다. 엄마는 그날이후로 꼬미간식을 고르실때 좋고 비싼 간식이면 주재료인 닭가슴살, 당근, 고구마등을 사셔서 꼬미에게 간식을 직접만들어 주셨다. 그야말로 엄마표 수제간식이다. 만들어진 간식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저렴하고 합리적인 결정이셨다. 내가 엄마랑 꼬미 간식을 사러갔는데 엄마는 합성 첨가물이 들어간 간식은 인사시고 올바른 재료로 만든 수제 사료를 가격과 재료를 살펴보신 후에 좀더 저렴하고 첨가물확인 후 사신다. 전 보다 훨씬 꼬미를 위한 소비적인 생활을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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