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4학년 5반 이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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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정아 | 등록일 | 18.08.21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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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미술시간에 만들기를 하는데 고무찰흙을 준비한 도도는 나무조각, 플라스틱컵, 스트로품 조각, 아이스크림 숟가락 등 재활용품을 가져온 짝꿍 보무에게 깜짝 놀랐다. 쓰레기로 뭘 만들까? 라고 생각한 도도의 시선을받은 보무는 폐품이지만 깨끗히 잘 닦아서 다른 용도로 쓰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면 다시 사용할수 있다면 폐품은 쓰레기가 아니라 재활용품이지고 얘기한다. 만들기가 시작되고 고무찰흙으로 멎지게 토기를 만든 도도 옆을 지나가는 선생님께서는 재활용품으로 만든 보무의 공작새를 보시고 칭찬 하셨다. 도도가 본 보무의 공작새는 정말 멋있고 대단했다. 이렇게 만들기 시간을 통해 쓸모없는 쓰레기가 멎진 작품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무리 쓸모 없이 버려지는 쓰레기라도 잘 닦아서 재활용 하면 가정경제에 도움되고 환경 보호도 된다는 것을 배？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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