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으로 돈버는방법(6학년 2반 김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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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원 | 등록일 | 18.07.15 | 조회수 | 100 |
난 오늘 도서관에 가서 한 책을 읽었다. 그책의 제목은 레몬으로 돈버는 방법이였다. 처음 주인공은 (*여자아이*)는 레몬을 들고 레몬으로 즙을짜서 그 즙을 물과 설탕을 섞으면 '레모네이드'가 된다는 그런 평범한 소리를 한다.그 다음엔 레몬과 물과 설탕이 '원료'라는것을 알려주고 손님이 레모네이드 가 얼마냐고 물으면 만약 내가 2,500원이라고 대답하면 2,500원은 레모네이드의 '가격'이라는걸 알려준다. 그리고 손님 이 돈을 내면,레모네이드를 '판매'한것이라는걸 알려주고,이 때 손님은 '소비자',레모네이드는 '제품'이란 걸 알려준다.만약 더 많은 손님들이 레모네이드를 먹으러 왔는데 2,500원이 너무 비싸다고 2,000원만 내면 2,000원이 레모네이드의 '시장가격'이라는 걸 알려준다.그리고 자신이 가게를 차리면 그건 자신의 '회사'라고 할수 있고 자신의 회사는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소매상'이고, 다른 가게에 나의 제품을 팔면 자신의 회사는 '도매상'이 된다는걸 알려준다.그리고 자신의 회사는 '이윤'을 얻기 위해 회사를 만든다는걸 알려준다. 다음엔 가게를 차리는데 처음쓴 돈을 '초기 투자금',그 돈이 내 용돈에서 나왔으면 '자기 자본금',다른사람에게 빌렸으면 대출금이라고 말한다.만약 '다른사람'에게 ~를 하라고 하면(자신 회사일) 그 다른사람은 '노동자' ,자신은 경영자가 된다.그리고 그 다른사람에게 주는 돈은 '임금'이라고 한다.그리고 만약 다른사람이 레모네이드 가게를(자신과 똫같은 종류의 음류)차리면 그 다른사람은 자신의'경쟁상대'가 되는것을 알려준다. 만약 상대방도 가격을 내리고 자신도 가격을 내려서 손님을 더 많이 끌어드리게 하려고 하는 상황을 '가격 전쟁'이라고 한다고 한다.그러면 팔아서 버는 돈이 줄어들어 이윤이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만약 다른사람과 가게를 합치면 '합병',만약 자신의 제품을 아무도 사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자산유동화' 를 한다고 한다. 자산유동화란, 자산은 자신의 제품의 제료등을 말하는거고 유동화는 그런 제품 재료들을 다 파는것을 말한다. 이렇게 이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이야기는 아주 길지도 않고 시시해 보이지만 이 짧은 글 하나에 엄청나게 많은 소비자의 대한 정보가 있고 그것을 습득할수있다.소비자의 대한 정보나 그런거에 대한 숙제가 있었지만 너무 어려워서 못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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