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책을 추천하려왔어요.

'나의 라임오랜지 나무'를 소개할거예요.

'나의 라임오랜지 나무'는 처음에 제제 가족들이 나오는 데 제제가 또 주인공이고요.

제제는 누나들 땜에[?] 라임 오랜지 나무를 키우게 됬는 데....   라임 오랜지 나무에서 이상한 말[?]이 나왔는데 제제는 그걸 듣고 있는 데... [주이의엔 아무도 없음.]  다음은 제제가 말썽꾸러기여서 아주 무서운[?] 아저씨 차 트렁크 쪽에[?] 타서 장난을 치는 데... 결국엔 무서운[?] 아저씨 한테걸렸죠...

또 제제는 '뽀르뚜가'와 비밀친구가 되서 도와주며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제제는 말썽꾸러기에다가 호기심이 많아서 언니,엄마한테 혼나기 일 수예요.

저는 '나의 라임오랜지 나무'를 왜 소개 했냐면 웃기다가 해어져서 슬프고 죽어서 슬프고 등,많은 일이 있고 해결해야하는 사건도 있고 어굴하게 누명을 씨우기까지 많은 일이 있지만....

저는 어린 제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