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레몬으로 돈 버는 법
좋아요:0
작성자 박서현 등록일 18.05.28 조회수 173

제목:레몬으로 돈 버는 법 글쓴이:루이스 암스트롱


(나는 이책을 ㅣ권, 2권다 읽었지만 1권만 쓸것이다)

   이책은 경제의 기초를 쉽게 풀이한 책이다 1권에서는 경제 개념과 시장 경제 원리를 알려준다. 예를들어 이 책에 나온 것과 같이 레모네이드를 판매한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재료를 원료라고한다.
  이 레모네이드가 만약 2500원이면 2500원은 레모네이드의 가격된다 그리고 누가그 2500원짜리 레모네이드를 사면 그건 소비자이고 나는 레모네이드를 판매한거다 이때 레모네이드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많이 와서 레모네이드 1잔에 2500원은 너무 비싸서 2000원만 내겠다고 하면 2000원이 레모네이드의 시장가격이 되는것이다. 만약 내가 레모네이드가게를 정식으로 차리면 그것은 나의 회사라고 할수 있다. 이윤은 레모네이드를 팔고도 남은 돈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컵을 사고 레몬을 사는데 쓴 돈이 팔아서 얻은 돈이 더 많이야 이윤이 되는 것이다 .
  다음은 내가 가게(회사)를 차리는데 쓴돈은 초기 투자금이다. 그 돈이 내돈이면 자기 자본금이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빌렸으면 대출금이라고 한다. 그리고 누군가 일을 하면 일을 하는 사람은 노동자이고 지시한 사람은 경영자라고 한다. 그리고 경영자가 노동자에게 일을 시키고 주는 돈은 임금또는 월급이라고 한다. 노동자는 열심히 일을 했는데 임금을 나무 조금주면 노둥자는 파업을 한다. 하지만 노동자가 경영자의 회사에서 레모네이드를 사 먹지 말리고 한다면 그것은 불매운동이다 경영자가 노동자에게 대화를 하자고 하면 조정이고 노동자도 이야기를 한다고 하면 협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노동자가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협상이 결렬이 된 것 이다. 화가난 노동자는 다른 레모네이드 가게를 차리면 그것은 원래 레모네이드 가게와 경쟁상대가 된것이다. 손님을 더 많이 모으려면 가격을 내려야한다 그것은 가격경쟁이라고 한다 이상황을 가격 전쟁이라고 한다. 그러면 이윤이 줄어들었다 그것을 감소라고 한다. 그래서 두가게를 합치면 합병이라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경제에대해 알아보았다. 예를 들어 이윤,초기 투자금,자기자본금 등등을 알았고 궁금한점은 노동자의 날에는 파업을 하는데 언제부터 이날이 생겼을까등이 궁금하다.



글쓴이: 5학년 3반 박서현

이전글 나눔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다음글 ★★소비자교육 관련 추천 도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