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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3-교실놀이(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동물 이름 부르기, 등 감추기)
작성자 이도원 등록일 19.10.25 조회수 193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1. 가위바위보를 하여 술래를 정한다.

2. 술래를 두고, 다른 어린이는 일정한 거리에 일렬로 선다.

3. 술래와 다른 어린이는 서로 노래를 주고 받는다.

(아이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술래) 잠잔다.

(아이들) 잠꾸러기

(아이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술래) 세수한다.

(아이들) 멋쟁이.

(아이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술래) 밥 먹는다.

(아이들) 무슨 반찬?

(술래) 개구리 반찬

(아이들) 살았니? 죽었니?

(술래) 살았다(또는 죽었다)

4. 술래가 '살았다'하면 모두 미리 정해진 곳까지 뛰어가야 하며,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술래에게 잡히면 그 사람은 술래가 된다.

5. 술래가 '죽었다'하면 모두 죽은 것처럼 가만히 있어야 한다. 이때 움직인 사람은 술래가 지적하면 그 사람이 술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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