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둘이서 조립을 하였습니다.
이젠 혼자서 곧잘한는 딸아이를 보고 시나브로 많이 컸다는걸
느꼈습니다.부녀가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흥부와놀부아버지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