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빠 동생과 함께 모니터 받침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아빠께서 시범을 보여주시고 나영이와 동생도 함께 참여해 보았습니다.

위험한 망치와 못은 조심조심 다루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이들과 만들기를 참여하다보니, 아이들이 새삼 많이 컸다고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 재미있는 활동으로 아이들과 더욱 함께해서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