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학년 1반 박도현을 칭찬합니다.

그 이유는 평소에 친구들과 싸우지도 않으며 한 애가 장난을 심하게해도 심한말이던지 장난으로 때리지조차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편이며, 도와주라고 하면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돌직구로 말을 해도(심한말이 아닙니다.) 말투라던가 단어 선택이 잘되어 그냥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