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공간도 없고  학생마당에서 잠시 글을 남깁니다.
학부모공간에  의견함이 있는데 학교에서 학부모의 의견함인지 그래서 쓰기 버튼이 없는건지 ㅠㅜ

어제 아이에게 들었는데...

학부모로써 칭찬합니다.^^

1.책의 날이라 해서 정답을 찾아라~ 도서관에서 진행한듯 보였는데 너무 칭찬합니다.^^ 아이따라 학교를 돌아다니며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있었습니다. 이런 추진하는 곳 칭찬합니다.

2.의무실옆이라고 한듯한데...질문답하기가 있다고 하는데 아이가 자세히 말을 못해서요. 선생님 이름대기라든지 등등 처음들었는데

아이가 무지 재미있어하더군요. 뭔가 아이들의 즐거움이 제공되는일들에 대해  칭찬합니다.

**ㅎㅎ어렵겠지만 매달 날들이 많은데 그것에 관한 정답을 찾아라 진행하는것도 좋겠다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억할수 있을듯해서요. 

또한 질문에는 역사에 관한 질문들도 좋을듯한..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주는 누구에 대한~ 간단히 쉽게 배우는 계기.

그래서 학생마당에 잠시 칭찬을 안할수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