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마을에책을너무좋아하는여우가있었다.

그여우니책을다읽으면소금,후추를책에뿌려먹었어요.

하지만여우내형편이너무아좋았어요.

여우내아저씨네집에는 의자,책상,날은침대뿐이었어요.

그리고책이비싸사지도못하였어요.

하지만여우아저씨가눈여겨본곳이있었어요.

그곳은전에만이간 길못퉁이서점의100배정도나책이만았어요.

서전에서책을먹고 빌려서도먹다나중에는 도서관카드까지먹었어요.

그래도나중에는잡히어 그서점에는출입금지당해.

길모퉁이서점에서책을훔치어경찰에게잡히었다.

하지만경찰에게종이와연필을었어.

100쪽이넘는책을만들어 감옥에서나와 작가가돼는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