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클레임이 한명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압델이 라는에가 나한테 온다

      나는 그 애가 불쌍해서 내가 먹고 있는 점보 초코빵읠 반정도 주었다 왜냐하면 그애가

      살고있는곳은 가난하고 불쌍한 집이다 또 학교에 도시락도 못가져 온다 클레임은 그래서

     압델에게 주었다

      그 다음날..

     압델이 이상하게 자꾸 이번엔 클레임 빵을 통째로 뺴서 먹어버린다 그래서 클레임이 넌 왜빼서 먹어?

     압델은 한마디도 않했다 난 좀 두려웠다 왜냐하면 압델은 군인처럼 힘이 강한 애중에 한명이다

     다음날 갑자기 어떤아이가 클레임 너 요즘 왜 압델한테 음식을 나누어 주니 클레임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이제는 크루와쌍 두개로 사기로 했다 왜냐하면 크루와쌍 2개 값이 점보 초코빵 1개 값이다

    다음날 그 아이가 이 도둑 같은 자식아 라고 했다 엡델은 아무말도 않했다 왜냐하면 그 아이는

    태권도를 배운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다음날부터 압델은 자기가 애들한테 홍차를 주었다 그리고 처로 친해젔다.

 이책을 읽고 난 압델이 나한테 이제 빵을 빼앗지 않는 것이 다행이고 뒷부분 에서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정말 따뜻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