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재미있는 흥부와 놀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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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1 조수영 | 등록일 | 15.11.19 | 조회수 | 431 |
흥부와 놀부
난 이 흥부와 놀부가 재미있는 것 같다 이 흥부와 놀부는 질리지 않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흥부와 놀부의 줄거리는
가난하던 흥부는 놀부형님 댁에가서 맞아가면서도 밥을 얻어온 흥부는 그거로 아내와 아이들을 먹여살렸다 어느날 제비가 다리가 부러져서 흥부가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었는데 제비는 박씨를 떨어뜨리고 가고 어느덧 가을이 되던 날 박이 자라서 박을 갈라보았는데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와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고 그 소식을 들은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서 박씨를 얻고 가을이 되어 박이 커서 놀부가 톱으로 박을 갈랐는데 박 속에는 저승사자가 놀부를 괴롭혀서 놀부는 거지가 되었고 그소식을 들은 흥부는 정직하게 일하여 돈 벌자며 같이 자신의 집에서 살자고 말하였다
이 줄거리는 역시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역시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제일 재미있다 난 다시 꿈이 바뀌려고 그런다 나중에 커서 작가가 한 번 되어 보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난 역시 작가에도 소질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흥부와 놀부를 우리반아이 전체에게 읽으라고 추천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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