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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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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노르트담의 꼽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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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 서장원 등록일 15.11.18 조회수 254

노로트담의 꼽추를 읽고

 

책(지은이)소개: 지은이는 프랑스 시인,소설가인 빅토르 위고는 1830년~1870년까지 프랑스 정치에 직접 가담하여 작품 활동을 했다.

이 시인의 대표적인 책은 레 미제라블 우리에게는 장발장으로 유명한 소설이다.

 

카지모도는 흉악한 외모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고 오해와 편견속에서 살아왔었다.

어느날 성당의 종만 사랑하던 카지모도가 에스메랄다에게 사랑에 빠졌다.

그리하여 몇일 후 죄수 마차에 끌려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아닌 에스메랄다였다 .

때마침 지나가던 카지모도가 그 현장을 보고 단숨에 사형위기에 처한 에스메랄다를 구하였지만 에스메랄다는 카지모도의 얼굴을 보고 다시기절했다 하지만 궁안에 기사와 병사 그리고 왕마져도 그 사랑에 감동 받았다.

하지만 카지모도는 그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주채하지 못하고 자신의 성당으로 데려갔다

성에 있던 병사들이 작전을 짰다

근위 대장이 말하였다"성당의 신부들이 깨기전에 저 문을 부시고 에스메랄다를 구해야한다!"

그러나 카지모도의 방어는 만만치 않았다 방어를 하던중 카지모도는 반격에 돌입하였다.

처음에는 통나무공격 하지만 군사들은 오히려 그 통나무를 이용해 자물쇠를 부셨다.

자물쇠가 부셔질것 같자 카지모도가 돌을 떨었뜨렸다 하지만 군사는 도망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쇠물을 붇자 죽은 동지는 보지도 않고 무작정 나 살기 바빴다.

그 후 클로드가 찾아와 카지모도와 에스메랄다를 위협했다.

그러다 클로드가 성당에서 떨어져 죽었다.

그러다 군사가 와서 에스메랄다를 데려가 교수형을 치러 죽였다.

그리고 그 후 카지모도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1년후 국왕이 황실 미용사 장례를 치러주려 무덥에 왔는데 괴상한일이 일어났다 그일은 시체가 무작이로 섞여저있고 여자 시체와 남자 시체가 있었는데 남자는 카지모도 처럼 척추 뼈가 굽었고 교수형을 치러 으면 목 뼈가 부셔저야 정상인데 목뼈도 멀정했다 그것은 남자는 그 곳에서 죽었다는 것 이다 어떻게 된 일 인지 둘의 시체는 딱 붇어 떨어지지 않았다.

 

느낀점: 카지모도의 사랑이 정말 지극 한것 같고 에스메랄다는 마녀라는 누명 때문에 교수형에 처해진것이 너무 불상하다.

황실 미용사 장례를 치러주러온 국왕도 많은 동정심이 있는 것 같다 아니였으면 장례까지 치러줄 갱각도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에 척추 뼈가 굽은 사람은 내 생각에는 에스메랄다를 너무나도 사랑하였던 카지모도가 아니였을까?

그를 너무사랑하여 미칠 지경이 아닌 이상 누가 죽은 시체 옆에가 더 살수있는데 목숨을 끈을 사람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읽은 책 순위10위 안에 드는 것 인것 같다.

이 책은 내용이 감명 깊어 우리반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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