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첩 |
좋아요:0 | ||||
---|---|---|---|---|---|
작성자 | 정용원 | 등록일 | 15.11.18 | 조회수 | 241 |
나는 4학년1학기 5학년1학기에 있는 책이여서 집에서 읽게돼었다. 그 책에는 여러가지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중에 제목에있는 아빠의 수첩을 써 본다.
아빠는 매일 우리 얼굴거의 못 보고있다. 오늘겨우 아빠의 얼굴을 보았는데 내일 아빠가 또 출장을 간다고 하셨다. 그 다음날 뉴스에 아빠가 출격한 시간 날짜에 비행기가 추락사고가 있었다. 설마설마 하였는데 아버지가 돌아 가신 것 이다.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하기 직전에 써 놓은 메모가 있었다.
애들아 미안하구나 비행기가 왜이 러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펑 소리가나면서 시커먼연기가 솟아오른다. 비행기가 돌면서 아레로 떨어진다.
승규야 엄마한데 꼭 세로운 컴퓨터 사달라고하고 은지야 너는 세로운 옷도사거라 그러고 보니 어제 갔이먹은 밥이 마지막이겠구나. 라고 남긴흔적이 있었다.
나는 승규 은지가 불쌍하다 얼굴도 잘 못보았는데 그냥 비행기를 타다 돌아가시고 엄마는 아빠가한심하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였을것같다. 왜냐면 왜 그 비행기를 타고 왜 그렇게 출장을 다니고 그러니 한심하고 속상하였을것같다. |
이전글 | 강치야 독도 강치야 |
---|---|
다음글 | 3학년 1반 14번 이름: 이명규 "why?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