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찾아가는 충북학생문학상은 실제 작가(시, 소설, 동화, 수필)를 초청하여 진로 및 글쓰기 지도를 하는 행사입니다. 장르별 글쓰기 및 진로 강좌 지원은 각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동아리, 학년별, 급별로 1회당 2~3차시 이상 지원합니다. 이에 우리 학교 학생들의 수요를 조사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잘 읽고, 지도작가 초청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10월 20일(화요일)까지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께 말해주기 바랍니다. 가. 운영 기간: 2020.11.2.(월)~ 12.4.(금)(5주간) 나. 운영 내용 1) 지원내용 가) 시·소설·동화·수필 4개 분야 충북학생문학상 지도작가 파견 나) 내용: 작가 파견 장르별 글쓰기 방법 및 진로 지도,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활동 및 대화 2) 운영시간: 1회 2~3차시(초·중·고 수업시간 기준) 3) 운영방법: 학교로 작가가 방문하여 학생 대상으로 강연회 실시 4) 파견작가: 8명(충북학생문학상 지도작가) - 시·소설·동화·소설 해당 분야의 충북지역 활동 작가 - 해당 분야의 도서를 출간한 작가 - 작가강연회 경력 소지자 5) 파견작가 명단
순 | 성명 | 저 서 | 학생문학상 지도 분야 | 비고 | 1 | 김은숙 | 부끄럼주의보, 귀띰, 갈참나무 숲으로, 손길, 아름다운 소멸 | 시 | | 2 | 류정환 | 말도 안되는, 붉은눈 가족, 상처를 만지다 검은 밥에 관한 고백 | 시 | | 3 | 이종수 | 자작나무 눈처럼, 안녕 나의 별, 달함지 등 | 시 | | 4 | 정연승 | 부계사회를 찾아서, 북진나루 상·하 우리동네 바람꽃 이용원 등 | 소설 | | 5 | 김정애 | 생리통을 알고 있는 여자, 손에 관한 기억, 안녕 나야 미호종개 등 | 소설 | | 6 | 박종희 | 가리개, 출가 등 | 수필 | | 7 | 박순철 | 달팽이의 외출, 예일대 친구, 깨우지 마세요 | 수필 | | 8 | 김송순 | 달못에는 항아님이 살고 있대요, 모캄과 메오, 아빠의 깡통 집,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 등 | 동화 | | 계 | 8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