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대할 떄 지켜야 할 에티켓 가정통신문 |
|||||
---|---|---|---|---|---|
작성자 | 박상미 | 등록일 | 24.04.19 | 조회수 | 40 |
첨부파일 |
|
||||
내일은 4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을 대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 가정통신문을 보시며, 자녀와 함께 장애에 대해 짧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애인은 신체적인 또는 정신적인 원인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해야 하는 가족이고 이웃입니다. |
이전글 | 2024. 놀샘터 놀이 한마당 행사 안내 가정통신문 |
---|---|
다음글 | 공교육정상화 및 선행학습근절 가정통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