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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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원 | 등록일 | 14.03.13 | 조회수 | 139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전 부모님의 사랑하는 딸 예원이에요 엄마 아빠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부모님의 딸이라는게 정말정말 기뻐요 엄마 아빠 제가 요즘 오빠와 동생과 싸우고 엄마아빠 말씀도 잘 듣지않아 속상하시기도 하고 화가 많이 나셨지요 이제는 제가 저학년이 아닌 고학년이 됬으니 이제부터 부모님이 화나거나 많이 속상하시지 않도록 앞으로 하나하나 고쳐나갈께요 엄마 아빠 제가 많이는 완벽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부모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부모님의딸 예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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