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고 나서 학교폭력에는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이 있고,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는 112에 구조 요청을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내가 하는 사소한 장난이 친구에게는 아픈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친구를 괴롭히거나 따돌리지 않을 것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다투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모르고 상처를 입힌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