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받고 나서 느낀점이 많았다.

학교폭력이 그렇게 죄가 클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냥 한번 일 저지르고 봉사 활동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로 하면 않되겠다고 생각하게되었다.

 평소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았지만, 내가 친구들에게 '000이랑 놀지마'등 언어폭력을 많이쓰고 있었는데, 체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후 하지 않게 되었다 . 그리고 난 친구들에게 막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젠 친구사이라도 욕과 돈을 주고 받지 않을것이며, 막말을 해서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려고 요즘 실천하고있다.

 아..!그리고 내가 2학년때 따돌렸던 애가 있었는데 이글을 보고 있다면 이말을 하고싶다..

  000아!!! 내가 2학년때 널 따돌렸는데.. 그 점에 대하여 정말 정말 미안해..

그땐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서 무심결에 한것같아... 내가 이렇게 사과 할게 정말 미안하고 다른친구라도 따돌림을 하진 않을게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