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토요일날 학교폭력 예방을 받았다.  정말 학교폭력이란 하는 사람은 장난이더라도, 당하는 피해자는 정말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점을 깨달았고, 경찰아저씨께서 게속 폭력의종류를 말씀하시면서 사례를 말씀하실때 실종된 아이가 있는데 아직도 못찾았다는것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겁이났다. 학교에서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야기도 정말 충격적이었따. 친구들의 놀림때문에 자살도하고............................ 정말 겁이난다. 5월10일 이후로부터 경찰아절씨께서 말씀하신것 잘지키도록해야겠따.